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내 주식시장의 물을 흐리는 기업들은 정리가 필요하며 이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국의 시가총액은 세계 11위이지만 상장 해외선물 대여 기업 수는 세계 7위로, 가치가 해외선물 실체결 업체 낮은 종목이 적지 않다고 언급했었다.
이재명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며 정부가 명확한 중초장기 경제산업 발달 로드맵을 통보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 불공정 행위 엄단,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확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재추진 등을 약속하였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코스피 지수 기준 PBR 0.2배 정도인데, 1.6배로 만들어도 5000지수가 완료한다"고 설명하였다. 